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센 것처럼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붕 #시작 # #지붕마루 #초가집 #만큼 # #마루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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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

(2) 나쁜 말은 지붕마루로부터 울려 나간다

(3) 늦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

(4) 닭 쫓던 개 울타리 넘겨다보듯

(5) 지붕 꼭대기로 소 끌어 올리는 격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붕 관련 속담 1번째

나쁜 일에 대한 소문은 아무리 감추려 하여도 빨리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지붕 관련 속담 2번째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세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붕 관련 속담 3번째

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붕 관련 속담 4번째

되지도 아니할 일을 무리하게 억지로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붕 관련 속담 5번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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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은 어른 앞에서 배워야 점잖게 배운다

(2)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

(3) 시작이 반이다

(4)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

(5)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술은 윗사람과 함께 마시기 시작해야 나쁜 술버릇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

시작 관련 속담 1번째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일이라도 일단 시작을 하면 끝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작 관련 속담 2번째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일을 끝마치기는 그리 어렵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작 관련 속담 3번째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여야 한다는 말.

시작 관련 속담 4번째

남풍이 불기 시작하면 모든 곡식은 놀랄 만큼 무럭무럭 빨리 자란다는 말.

시작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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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궁에서 용 난다

(2)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3) 구슬 없는 용

(4) 용 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5)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1번째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2번째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번째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용 관련 속담 4번째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5번째

지붕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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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쁜 말은 지붕마루로부터 울려 나간다

(2) 늦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

(3) 사람도 늦바람이 무섭다

나쁜 일에 대한 소문은 아무리 감추려 하여도 빨리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지붕마루 관련 속담 1번째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세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붕마루 관련 속담 2번째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센 것처럼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붕마루 관련 속담 3번째

초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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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늦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

(2) 사람도 늦바람이 무섭다

(3) 초가집 대교가 없고 물 건너 대교가 없고 얽은 대교가 없다

(4) 기와집 물려준 자손은 제사를 두 번 지내야 한다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세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가집 관련 속담 1번째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센 것처럼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가집 관련 속담 2번째

가난한 집에서 대교 벼슬이 나올 수 없고 물 건너 사는 세력 없는 집에서도 대교가 나올 수 없으며 낯이 얽어 못생긴 사람 가운데서도 대교가 나올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자격으로서 돈 많고 세력 있고 외모가 번듯해야 함을 요건으로 내세울 때 이르는 말. 옛날 규장각(奎章閣) 대교 벼슬의 인선이 매우 까다로웠다 하여 나온 말이다.

초가집 관련 속담 3번째

초가집 지붕 이기가 귀찮고 힘듦을 이르는 말.

초가집 관련 속담 4번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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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소한에 소 대가리가 얼어 터진다

(2) 시앗 죽은 눈물만큼

(3)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4) 얼음 우에 나막신 신고 다니기

(5)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살아 있는 소의 대가리가 얼어서 터질 만큼 소한과 대한의 추위가 몹시 지독하다는 말.

만큼 관련 속담 1번째

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만큼 관련 속담 2번째

남풍이 불기 시작하면 모든 곡식은 놀랄 만큼 무럭무럭 빨리 자란다는 말.

만큼 관련 속담 3번째

어느 순간에 무슨 변을 당할지 모를 만큼 아주 조심스럽고 위태로운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만큼 관련 속담 4번째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만큼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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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은 국도 불고 먹는다

(2) 시어머니한테 괄시를 받아 본 며느리라야 후에 며느리를 삼아도 괄시하지 않는다

(3) 얼러 키운 후레자식

(4) 매 끝에 정든다

(5) 오뉴월 품앗이 논둑 밑에 있다

뜨거운 국에 덴 경험이 있는 사람은 식은 국도 불면서 먹는다는 뜻으로, 한 번 놀란 후에는 조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후 관련 속담 1번째

어떤 일을 직접 경험해 본 사람이 그 실정이나 사정을 잘 알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 관련 속담 2번째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 관련 속담 3번째

매를 맞거나 꾸지람을 들은 후에 더 사이가 가까워짐을 이르는 말.

후 관련 속담 4번째

여름에 산 품을 가을에 곡식을 거둔 후에 갚게 된다는 뜻으로, 빚 갚을 날짜가 멀었음을 이르는 말.

후 관련 속담 5번째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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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쁜 말은 지붕마루로부터 울려 나간다

(2) 늦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

(3) 한 마루 공사

(4) 사람도 늦바람이 무섭다

(5) 팔자가 사나우면 시아비가 삼간 마루로 하나

나쁜 일에 대한 소문은 아무리 감추려 하여도 빨리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마루 관련 속담 1번째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세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루 관련 속담 2번째

같은 관청의 일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마다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

마루 관련 속담 3번째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센 것처럼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루 관련 속담 4번째

여자의 처지가 매우 어렵고 기막힘을 한탄하여 이르는 말.

마루 관련 속담 5번째